바둑은 처음 보면 낯설 수 있지만, 정말 먼저 잡아야 하는 개념은 많지 않습니다. 돌은 칸 안이 아니라 교차점에 두고, 연결된 같은 색 돌은 활로를 공유하며, 마지막 활로가 사라지면 그 돌무리가 따입니다. 이 몇 가지만 손에 붙기 시작하면 바둑은 갑자기 덜 멀게 느껴집니다. 이 페이지는 그 첫 고비를 넘기기 위한 설명입니다.
이 페이지가 맞을 때
완전 초보이거나, 활로와 따냄의 감각부터 다시 정리하고 싶을 때.
이 페이지가 아닐 때
이미 기본 진행은 알고 있고 합법 수나 패 같은 경계를 따지고 싶다면 '규칙' 페이지가 더 정확합니다. 바로 연습하고 싶다면 홈이나 AI 대국으로 가도 됩니다.
어떻게 쓰나
- 01한 수마다 빈 교차점에 돌을 둡니다. 기본은 흑이 먼저입니다.
- 02같은 색 돌이 선으로 이어져 있으면 한 덩어리로 보고 활로를 함께 셉니다.
- 03상대의 마지막 활로를 메우면 그 돌무리가 통째로 판에서 내려갑니다.
헷갈리기 쉬운 점
- 대각선은 이어진 것으로 보지 않으며, 활로로도 세지 않습니다.
- 자살수는 보통 둘 수 없지만, 그 수로 상대를 먼저 따내는 경우는 예외가 됩니다.
- 양쪽이 연속으로 패스하는 종료 감각은 직접 한두 판 해 보는 편이 글보다 빠르게 익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- 정말 처음이면 무엇부터 기억하는 게 제일 좋나요?
- 활로와 따냄부터 기억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. 그 둘이 매 수마다 실제로 보이는 핵심이기 때문입니다.
- 활로를 가장 쉬운 말로 설명하면 무엇인가요?
- 돌무리가 아직 숨 쉴 수 있는 빈 인접 교차점입니다. 마지막 활로가 막히면 그 무리는 더 버티지 못하고 따입니다.
- 누가 먼저 두나요?
- 기본은 흑선입니다. 이 사이트도 그 순서를 따르므로, 판을 열면 흑이 첫 수를 두면 됩니다.
- 이 정도 이해했으면 다음에는 어디로 가는 게 좋나요?
- 직접 한 판 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. 홈으로 가거나 AI 난이도가 있는 페이지로 가서, 방금 읽은 활로와 따냄을 실제로 눈으로 확인해 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