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둑 규칙

활로, 따냄, 패를 이 페이지에서 바로 볼 수 있습니다. 위쪽 시작 형태도 패 예시입니다.

전적0–0따낸 돌0–0

흑 차례입니다. 백 돌 한 무리가 한 집만 남았습니다. 따낼 수 있습니다. 가운데 백돌을 먼저 따내세요. 백은 바로 되따낼 수 없는데, 그게 패입니다.

바둑 규칙은 처음 보면 많아 보이지만, 실제로 자주 부딪히는 건 몇 가지 경계뿐입니다. 돌은 교차점에 둔다, 마지막 활로가 사라지면 따인다, 자살수는 보통 금지된다, 패는 즉시 되따냄을 막는다. 이 네 줄만 제대로 잡아도 대국 중 대부분의 '이게 되나?'를 넘길 수 있습니다. 이 페이지는 바로 그 경계를 정리해 주려는 목적에 가깝습니다.

이 페이지가 맞을 때

대국 도중 합법 수가 헷갈리거나, 패를 왜 금지하는지 분명히 알고 싶을 때.

이 페이지가 아닐 때

완전 처음이라 아직 활로 자체가 낯설다면 '바둑 두는 법'이 더 부드럽습니다. 난이도 선택을 하고 싶은 경우에는 AI 대국 페이지가 더 직접적입니다.

어떻게 쓰나

  1. 01돌은 항상 빈 교차점에 놓습니다.
  2. 02상대의 마지막 활로를 메우면 그 돌무리를 통째로 따냅니다.
  3. 03패는 막 직전에 만든 모양을 곧바로 되돌리는 수를 잠시 막는 규칙입니다.

헷갈리기 쉬운 점

  • 대각선 접촉은 연결도 아니고 활로도 아닙니다.
  • 자살수는 보통 금지되지만, 상대를 먼저 따내는 수라면 허용될 수 있습니다.
  • 이 사이트는 휴식용 판에서 이해하기 쉽게 마무리를 처리하지만, 완전한 계가 규칙 강의와는 결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연결된 돌무리가 잡히면 한 알만 빠지나요, 전부 빠지나요?
전부 빠집니다. 이어져 있다면 하나의 돌무리로 보고, 마지막 활로가 없어지는 순간 함께 내려갑니다.
패는 왜 필요한가요?
패가 없으면 같은 자리를 끝없이 되따내는 가장 짧은 반복이 생길 수 있습니다. 패는 그 무한 반복을 끊어 대국을 앞으로 밀어 줍니다.
패스는 정말 합법인가요?
네. 바둑에서는 패스가 정식 수입니다. 이 사이트에서도 양쪽이 연속으로 패스하면 대국이 끝납니다.
규칙은 그만 읽고 바로 두고 싶습니다. 어디로 가면 되나요?
홈이나 AI 대국으로 가는 편이 가장 빠릅니다. 규칙 페이지는 모호한 순간에 다시 돌아와 대조하기 좋습니다.